퍼니러브
2017/07/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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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이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서 많이 덥네요~
그래도 작년보다 덜아프고 수면제없이 잠을 잘자니 좋으네요 ㅎㅎ
시장에서 치킨사왔는데 영 실망이네요~

카틀리아
2017/07/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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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정말 날씨 덥습니다.
지두 어제 삼계탕 8 마리 사다 온갓 보약 재료 넣고 끌여서 가게 직원들 7 마리 보내고 우리 아들 하나 신랑도 가게에서 드시고,
전 운동 하는데서 먹었답니다. 작년에는 10 마리 했었는데 올 해는 딸래미 시집가서 또 지가 나가서 먹는 바람에 8 마리만..더워 죽는 줄았습니다, 퍼니님도 핸드폰 사셨어요..
지도 어제 샀답니다. 그동안 핸드폰 5 년도 더 넘게 썻는데 이젠 맛이 갈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아예 죽기전에 테크노마트에 가서 아들이 사 줬는데..전 선물 하나도 않 주던디...비싼거 싸게 줬다고 그랫나...990000 원 자리라는 삼성S8+ 라는건데 440000 원 현금가로 샀거든요.그래서 그런지 하나두 않 줘서 케이스도 다 지가 샀는데..퍼니님은 뭘 그리 많이 받으셨시유,,와~~대리점들이 정말 바가지인것 갔아여, 80 만원이 넘게 달라던데..퍼니님 핸드폰에 카드 넣고 다니는것은 위험하다고 하던데요..조심하세요,,날씨 정말 덥대요,,우리 딸이 상해는 40도가 넘는데 습도도 그리 많다고 죽는다고 하네요..ㅎㅎㅎ

카틀리아
2017/07/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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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년동안 핸드폰 빳데리가 금방 달아 서바수 쎈타을 한번 갔었는데,,, 기사분이 어쩜 이리 깨끗하게 쓰셨냐고 하드라구요,전 핸드폰을 좀 큰것을 사거든요. 그동안 큰게 없어서 못 사다가 이번에 별루 안 커두 그냥 샀답니다.근데 진짜 선물은 하나두 않 주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