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입맛 다시며 클릭을 했드만 또 퍼니님댁이시넹...근데 나두 저런 음식 잘 해 먹는데도 우찌 난 그리 색이 이쁘지가 않을가여.?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휴..부추전에 난 막걸리는 시러하니깐 시원한 맥주 한잔 하므 참 좋으련만 그림에 떡입니다. 그 좋은 맥주도 요즈음 못 머셔유...치과 치료 시작해서유...흑흑흑,,,,언제까지나 못 먹는다고 합니다.퍼니님 주말 잘 쉬셨지예..
네~~전 막걸리 먹으면 징크스가 있어여 한번은 관악산 갔다 오다 산에서 막걸리 종이 컵으로 한잔 묵고 내려와서 뒤플이때 두 컴 벅고 입 가슴 한다고 하며 생맥주 한잔 묵고 화장실 간다고 가다 넘어저서 벽에다 부딧치면 넘어저 웬팔도 부러지고 안 깨나서 119 불러서 병원 가다 깨나드랍니다.ㅎㅎㅎ 그래서 고생 엄청 했답니다.ㅎ 원래 않 좋아 하지만 그 뒤론 ..ㅎㅎㅎ 감사 합니다
입맛이 없을 때 무 짱이치도 참 좋지요,, 찬 밥에 멸리 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입맛이 맞ㄴ느데 .. 저의 머머니는 습관인지 멸치 머리떼고 그러네요 .. 어두 육미인데 ..
감자 수확했는데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작은 감자가 많네요 .. 그걸 삶아 두고 다닐때마다 하나씩 먹으면 속이 든든하지요 .. 일부러 요리할 것도 없이 찜통에 22정도하면 되던데 ..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는 것보다 .. 허기가 졌을 대 간편학 먹울 수 있는 음식을 가지고 다니면 좋을 듯 합니다 .. 차에 저런 라면 끊이게 가스버너랑 냄비을 준비하는 것도 재미날 것 같네요 .. 어느 길에서 쉬면서 먹으 ㄹ수 있을테니까요 .. 비가 와서 참 시우너한 밤입니다 ..
감자수확 하셨는데 작은감자가 많아 아쉽네요!
감자 가지고 다니시면서 드시면 간편하고 든든하고 좋을거 같아요^^
금방 친 분나는 감자 참 맛있는데요 ㅎ
정말 전에 차에 가스버너 싣고 여행갈때 중간에 라면 끓여 먹은적 있는데
바람이 불어서 ㅎ그래도 맛은 있어요^^
비가오니 덥지않고 바람이 시원하니 좋으네요
비가 흠뻑 내리기를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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