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보니 정말 주는 데로 먹어야할 것 같아요 .. 뭐 저리 복잡한지요.. 그 수고에 놀랍네요 ..
몸이 튼튼하면 더위도 잘 이게 네게 되지요 . 잘 먹는게 이 여름을 이겨배는 비결이네요 .. 집짓는데 밖에서 생활하다보니 모기 소리에 민감했는데 누군가 가져다놓은 모기장을 펼치니 완전 든든한 성입니다 ..
오히려 이런 불편이 더 재미나게 되네요 ,, 새로운 아이디어가 즉 편리한 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게 되니까요 .. 다르 ㄴ사람들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고 그럽니다 ..
이런 비가 적은 알이 다음에도 있을지 몰라 .. 빗물을 모아두게 지붕을 고처볼까합니다 .. 그리고 거실에 히터 설치에 대한 의견도 더 알아보아야겠네요 ..
집은 한 세번 지으면 정말 자신이 우너하는 데로 짓는다고 하는데 처음이라 정망 모르는게 많네요 .. 차차 낭지겠지요..
비오는 날에 칼국수가 참 어울린다는데 비가 오면 편안하게 칼 국수 드시면 참 좋겠네요 .. 더운 날 편안하셔요..
음식에 조리과정을 설명해서 더 복잡한것도 있지만 원래 한국음식이 손이 많이가긴해요^^ 물김치는 특히 국물이 맛있어야해서 국물에 신경을 썼네요 ㅎ 정말 몸이 면역력도 강해서 질병으로 부터 보호가 되는거 같아요^^ 특히 여름에는 몸에 좋은음식 섭취해서 건강관리 해야할거 같아요!
정말 하우스에서는 모기장이 필수일거 같아요^^ 어릴적 방안에 모기장치고 자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는 어려서 모기장치고 문열고 자니 살짝 무서웠던 기억이~~ ㅎ 정말 집짓는거 보통일이 아닌거 같아요~ 저희 언니네가 전원주택 지어서 갔는데 형부가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지은집 벽에 균열이 생겨서 또 다시~~ 행운이님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멋지고 좋은집 잘 지으실거 같아요^^
거실에 벽난로 저희 로망이어요 ㅎㅎ 차근차근 신경쓰셔서 튼튼하고 멋진집 지으셔요^^ 비오는날에 칼국수 특히 더 맛있지요! 행운이님 모기장이 행운이님 모기로부터 지켜주길 바래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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