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사과사랑
2016/03/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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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이 몸에 좋다고 하는데 콩자반은 검은콩으로만 하는것 같아요.
검은콩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ㅎ
우린 점심에 청국장으로 먹었답니다..
매일 반찬하기가 힘드실텐데 퍼니님 참 대단하세요 ㅎㅎ

퍼니러브
2016/03/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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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보니깐 검은콩말고
흰색콩으로도 콩자반하던데
저는 마침 검정콩이 있어서 검정콩으로 콩자반했네요 ㅎ
검정콩이 비싸고 건강에도 더 좋을거 같긴해요^^
청국장 맛있지요!
꼭 매일까지는 아니지만 주로 집에서
매일 밥먹으니 반찬을 자주 하는거같긴하네요 ㅎ

사과사랑
2016/03/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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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6/03/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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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함께행운이
2016/03/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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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밥 먹을 때마다 "퍼니"님 댁에 오는 겁니다...
그럼 없는 입맛이 돌아오겠죠... 얼마나 맛나겠습니까??^^

퍼니러브
2016/03/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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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해요^^
입맛 없으실때 오세요 ㅎ
새로운 한주도 힘내세요 홧팅!

초롱물방울
2016/03/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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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의 매일 반찬하는 뇨자~~~^^
나도 양배추찜 함 해먹어야겠당..
호박잎쌈이 땡기기도 하네~ㅎㅎ

글게..오늘은 뭐해먹을까나~~~^^
언니...오늘도 좋은 하루~~
맛점 하구~~~

퍼니러브
2016/03/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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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도 거의 매일 반찬하고
언니보다 훨 많이 할거 같아^^
양배추찜 한번씩 해먹을만 하더라구!
호박쌈은 여름돼야징 ㅎ

오늘은 어제 해먹을려고 했던 요리 해먹고
병원 다녀올려구^^
지연이도 오늘도 점심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보내!

하늘통키
2016/03/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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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배추쌈 좋아해요..해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구. 속도 편하구.. 오늘부터 날씨가 따뜻해진다고 하내요..
서울도 빨리 꽃구경했으면 좋곘어요..

퍼니러브
2016/03/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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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한통사면 두고두고 양배추쌈 해먹네요^^
어쩌다 치킨시키면 샐러드로 먹기도 하고요 ㅎ
양배추쌈 간단하고 맛있지요!
이젠 완연한 봄날씨가 왔네요^^
저는 어제 봄꽃 산수유꽃 봤어요 ㅎ

나여007
2016/03/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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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네요.ㅎㅎ

퍼니러브
2016/03/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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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도 노릇하게 궈서 맛있게 먹고
금방한 반찬들 맛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