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hellen0923
2015/09/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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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이... 참말로 맛있게 생겼네요~~헤롱헤롱~~ㅎㅎ
청국장과 통닭은 언발란스이지만 청국장 자체는 넘 좋죠.
먹으면 속이 편한... 콤콤한 냄새가 좀 거시기 해도 ... 저희집도 찬바람 살살 불면 해 먹곤 해요.
제빵기에 청국장기능에 켜 놓으면 청국장 몇번 해 먹을만큼 되거든요..
늘 맛있는 포스팅~~

퍼니러브
2015/09/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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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이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요^^
울 신랑은 통닭 많이 먹어 담에는 많이사다가 줘야겠어요 ㅎㅎ
치맥 오랜만에 하니 맛있고 좋더라구요^^

청국장 냄새는 냄새에 예민한 편이 아니라 무시해버려요 ㅎㅎ
대신 음식 할때는 문을 열어놓고 환기 많이 시키구요^^
몸에 좋은 청국장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청국장 좋아해서 한번씩 끓여 먹네요!

초롱물방울
2015/09/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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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치맥 땡겨~~....
올 여름은 치맥을 별로 못한것 같으네...^^
소주가 땡겨서~~ㅋㅋ

이제 청국장도 땡기는 계절이 오고 있는듯해
언니도 잘 챙겨 먹고...오늘도 즐건 하루~~

퍼니러브
2015/09/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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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소주가 땡겼구나^^
난 올여름에 아파서 술도 제대로 못먹었네!
오늘 또 아픈다리 상처~ 흑!!
당분간 꼼짝마라 심난하네 추석도 있는데.. ㅜㅜ

매번수익
2015/09/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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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지만... 당장 먹고프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퍼니러브
2015/09/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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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아침에도 치맥은 땡겨요^^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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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푸르미
2015/09/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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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이 옛날에 먹던 통닭처럼 생겼네요.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
오천원이면 가격도 정말 저렴하네요.

청국장도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한번 끓이면 냄새가 장난아니어서 좀 꺼려지긴 하지만
정말 먹고싶네요.

퍼니러브
2015/09/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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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에 옛날통닭집인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요^^
전에보다 크기는 작아져서 이제 한마리로는 양이 적은거 같아요 ㅎ
담에는 몇마리사다 먹어야겠어요!

청국장 냄새에 많이 민감한편은 아니라서
문열어놓고 환기시키면서 청국장 끓여 먹고 있어요 ㅎ
맛도 좋고 영양도 좋잖아요^

나여007
2015/09/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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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보니 먹어본지
꽤 오래 된 것 같네요.ㅎㅎ

퍼니러브
2015/09/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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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자주 먹진 않아도
날이 선선해지면 문열어놓고 뜨끈하게 끓여먹곤 하네요^^
청국장 냄새 난다고해도 맛있고 몸에도 좋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