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kkamggiki
2009/0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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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만 나열을 하셨는데도...
happiny
2009/01/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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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글인거 같아요..^^ 꼭 성공하세요....화이팅..^^*
애플쥬스
2009/01/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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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셨네요~남동생에게 보여줘야 겠습니다.
에벤에셀05
2009/01/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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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고 성실한 분이시네요. 혼자 사는 남자분들은 보통 있는데로 쓰곤 하는거 같던데요....
yoon5272
2009/01/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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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이제 결혼하셔서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길 바랍니다~
franchki
2009/0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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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맘에 감동햇습니다. 에고...여동생 시집보내느라..행복하세요~
많은걸가진자
2009/01/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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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오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넘으셨네요..님의 앞으로 희망과 꿈에 큰 빛이 보이네요. 행복하시고 많은걸 느끼게 해준 님.. 제가 보기엔 님 어떤 CEO못지 않는 성공하는 인생을 사실거 같으네요..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멋진girl1
2009/0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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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나니,,, 지금의 저의 생활이 정말 반성이 많이 되네요~ 무작정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집만 욕심내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계속 행복하시길 바래요^^~
힘찬하루25
2009/01/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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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젊으실 때의 그 고생이 밑천이 되어 평생 어떤 고난도 잘 헤쳐 나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하셔서 물질적으로도 부자되시고, 마음은 더더욱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방희규
2009/0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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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멋진
2009/0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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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와 비슷한 과정을 밟아오신 분 같네요. 전 이제 겨우 4년차이고, 고시원생활부터 지금은 보증1000에 월세45의 원룸을 얻었습니다. 겪어오신일에 비하면 전 너무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다는 생각에 숙연해지네요. 크게 이루시길 바래요.
쟁아
2009/01/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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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꼭 성공하실겁니다..땀의 가치를 아는 분이고, 돈의 가치를 아는 분이니까요~ 인생은 언제나 새옹지마라고 어려움 고비 고비를 넘기면 반드시 뜻밖의 좋은 소식이 올겁니다..건승하세요 ^^
angelshark
2009/01/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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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불꽃연탄
2009/01/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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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읽다가 갑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생각나지 않네요... 마지막 말이 많이 와닿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지권
2009/01/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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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복받으실거예요... 가슴이 짠해지네요... 제 미래상을 그려보고 갑니다.. 꾸벅.
ohsin
2009/01/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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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 하네요.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긍생미고사
2009/01/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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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남자 분이 이렇게 열심히 생활하시다니요 ^^ 정말 대단하세요. 저희도 현재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데, 마지막 말이 넘 가슴에 와 닿네요... 정말 행복은 내 안에 있고, 그걸 찾아 가는 과정이 행복한 삶이겠죠~~ ^^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죽사마
2009/01/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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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겐 더할 나위없는 아들에.. 오빠시내요.. 저도 남자지만 님을 본받아 더욱 허리띠 졸라메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내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고 반쪽도 빨리 찾으세요
EgoHug
2009/01/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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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견하십니다...
우철킴
2009/01/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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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셨네여.
대박우짜짜
2009/01/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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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는 댓글과 답글을 쓰지 않는 성격인데.. 남 이야기 같지 않아 글 올립니다.
마음이
2009/01/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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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성실한 분처럼 보이네요. 앞으로도 행복을 열심히 만들어내시길 바랍니다.
재테크왕국
2009/01/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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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다가오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겁니다.
crowds
2009/01/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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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는 서너살 정도 많으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탱구리마누라
2009/01/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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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이제1년차되는 신혼부부입니다~
알라뷰희
2009/01/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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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 멋지십니다. 저는 지방에서 일하고 있는 20대인데,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고 싶고, 또 그러한 기회가 많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집 구할 수 없는 서러움이랄까, 집걱정에 선뜻 집을 나서지 못하고 있어요. 가진 것도 없으면서, 지하나 옥탑은 위험하고 무서워서 싫고. 님은 정말 멋지게 본인의 인생을 잘 개척하고 계신 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의시작
2009/01/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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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쉬운 인생은 없겠지만, 님에게는 청춘의 꽃이 어떤 누구가에는 기본적으로
kasamom
2009/01/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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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가시고기맘
2009/01/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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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하늘작가
2009/01/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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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달동네 이야기에 저희 엄마인생과 저의 어린시절 일들이
과정을즐기자
2009/01/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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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아리아리염
2009/01/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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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노틀담드파리
2009/0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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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요. 아직 미혼이세요?
웰시아408808
2009/01/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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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elmar08
2009/01/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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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꼭 좋은 짝 만나서 더 행복하고 알콜달콜 살게 될겁니다.. 부모나 형제에게 해준건 없고 받기만 하면서 살아온것 같네요...
간지권19
2009/0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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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ㅋㅋㅋ 멋지십니다!!ㅋㅋㅋㅋ
hey79825
2009/0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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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좋은날2008
2009/01/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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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어 더 좋은 소식 올리는 분이 되겠어요
spicily2
2009/0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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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카펜터즈
2009/01/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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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챙길줄아는 가정적인 분이시네요. 잘 사실겁니다. 시기가 많이 지났지만 축하드려요.집장만하신거.
수탁벼슬
2009/01/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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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보니 삶에대한 애착이 느껴져요. 제게도 힘이 되고요...
아싸리옹
2009/01/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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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가족수호자
2009/01/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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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jungco
2009/01/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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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큰산11
2009/01/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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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긍정적인 자세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치자가루
2009/01/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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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지금 그집의 가격이 얼마냐를 떠나서
dkwk
2009/01/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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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dkwk1
2009/01/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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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susu0310
2009/01/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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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월급쟁이의 삶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일어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앞을 한 5년뒤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백일간의약속
2009/01/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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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시네요, 무언가 열심히 하면 된다란 희망을 주신다고 할까^^
tomochann
2009/01/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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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부모 잘 만나서 이렇게 편하게만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저도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아직 많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해는 마셨으면 합니다만.. 님의 글이 저에겐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요^^;;
ㅏㅐㅏㅐ
2009/01/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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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세요..이시대 존경받을만한분이세요....
그랑1
2009/01/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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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사셨군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시길^^
포뇨
2009/01/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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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세요..제 성격이라면 아마 좌절을 해도 여러번 했을터인데..저도 님의 그런 힘이 부럽습니다.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지금의 현실이 힘들어도 언젠가 웃을날이 오겠지요. 행복하세요~~
윤아섹시미녀
2009/01/1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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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sa0529
2009/01/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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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시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글입니다. 앞날에 축복 있을 것입니다.
은비짱
2009/01/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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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저도 이번에 결혼하고 계획보다도 이르게 집을 장만하여 이사갑니다. 30평대는아니고 27평이지만 생각보다 싼가격이라 덥썩 물어 버렸죠 그래서 대출을끼게 되었는데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열심히 모아서 어여어여 갚는게 목표입니다. 저도 열심히 살꺼예요
Elvira
2009/01/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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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동안 전 뭘했을까요...
열매77
2009/01/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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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시군요, 저도 인천이라 반가웠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읽으면서 흐뭇했습니다. 2009년에도 행복을 만들어 가시겠네요. 홧팅입니다
까페라떼6
2009/01/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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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흐뭇한 글이네요...
행복51or49
2009/01/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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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백깡
2009/01/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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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멋지네요
희대의사업가
2009/01/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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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셨네요 ~ 많은 귀감과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나여007
2009/01/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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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개미
2009/0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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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bdothf
2009/01/1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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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력하며 사셨네요. 주변도 돌아보며.. 앞으로 멋진 배우자 만나 행복하실일만 남았네요..
two현이네집
2009/01/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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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점 드리고 싶네요 ㅋ정말 빈손으로 시작하셔서..크게 이루셨네요..좋은분 만나셔서 결혼하실수 있을거에요^^
희망백마lhs
2009/01/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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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사셨네요^^물론 가족들도 챙기시면서...이제 마음을 나누며 미래를 함께할수있는 좋은분과 행복한 삶 꾸려가시기바랍니다.^^힘이납니다~아자!
행복한꿈2
2009/01/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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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즈음 보기 드문 알찬 삶을 살아오신 젊은이군요. 돈만 아는 것도 아니고 절약을 하면서도 사람의 본분은 지키며 사신......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알알해오는군요. 앞으로 좋은 님처럼 착한 좋은 배필만나 가정을 꾸리셔서 알콩달콩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원조김반장
2009/0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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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 한줄한줄 그동안 겪여왔던 고생이 결실을 맺으셨군요 저를 포함한 다른 젊은이한테 정말 본받을만한 귀중한글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된 모습을 글로올려주세요^^
nzzang1
2009/01/1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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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것참..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글입니다..;;; 이것참..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왜 나는 콧잔등이 시큰하고..것참..모르겠네요~ 여하튼..고맙네요..이런글..읽을 기회를 주셔서.. 참..결혼은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결혼은 모든게 편안할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안그래도 힘들일이 많거든요~
겨울날광화문
2009/01/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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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대에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이 2월에 졸업을 하게 되는 산업예비군입니다.
이뿐영양사
2009/01/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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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호남형장
2009/01/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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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화이팅, 님도 화이팅 하세요^^
shutthegun
2009/01/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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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이루어내셨내요.. 저도 본받아서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부유한소녀
2009/01/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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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잃고갑니다. ^^ 저도 어서 분발해서 내집마련 할려구요~ 감사합니다.
유니신랑
2009/01/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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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 힘을 얻고 갑니다. 현재의 생활에 감사하며..
종자돈테크
2009/01/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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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최고의 부자이십니다.
gell25
2009/01/1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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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사신분이란 느낌이 듭니다. 힘내세요..건강하시구요..^^
진진그룹79
2009/01/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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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이리 속이 뻥 뚤린 글을 보았네요...고맙습니다..^&^
제리00
2009/0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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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돌리퀸
2009/01/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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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bum0117
2009/06/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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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가루야가루야
2009/06/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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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강건하게 살아오셨네요,배워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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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