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1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대추vs마늘
2014/10/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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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치 보기만해도 입맛이 확 온당~

별사탕현정
2014/10/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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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랬옹.. 집에서 요즘 반찬은
얼갈이김치랑 총각김치뿐이라도 행복해..

연학모
2014/10/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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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김치가 정말 최고지..
정말 맛있게당~~

별사탕현정
2014/10/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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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울엄마 가까이에 살면 엄마께서
김치 자주 담아주실텐데 말이에요.. 엄마표가 최고에요..

예삐랑
2014/10/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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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총각 김치는 잘 먹더라구요.
새콤하니 익으면 그 김치 익은 냄새도 참 좋더라구요^^

별사탕현정
2014/10/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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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어떨때는 무만 먹고 줄기만 남을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익은 총각김치 국물에 국수도 말아먹어요..

퍼니러브
2014/10/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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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총각김치 언니도 좋아하는데 친정엄마표
총각김치 넘 맛있어 보여^^
언니도 다음주쯤엔 알타리 사다가 김치 담아야겠네요!
해쉬포테이토도 먹음직스럽고...

별사탕현정
2014/10/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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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무도 맛나고,, 난 무로 한 음식들이 참 좋아요..
언니 날이 흐려서 또 더 아픈건 아닌지.. 힘내자구요..

행복이레
2014/10/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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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입맛을 돋구네요..
김치를 담궈 주시는 엄마가 계시니
별사탕현정님은 좋으시겠어요..

별사탕현정
2014/10/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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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 한종류만 있어도
따뜻한 밥한공기 뚝딱이죠..
예.. 엄마가 계셔서 정말 좋으네요..

초롱물방울
2014/10/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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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표 김치..완전 부럽^^
하지만....나도 이담에 울 딸들한테
김치 담궈줄것 같지 않으니...ㅋㅋㅋ

요즘 바쁨 모드로 보내느라
나도 김치 담궈야 하는데 미루고만 있네^^

별사탕현정
2014/10/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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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언젠가는 딸 김치 만들어주는 엄마가 되어있을꺼에요..
바쁠수록 언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