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1
2005/12/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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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러 간다우~건설녀님 새해소망도 짊어지고 가서 보는건 태양이지만..그분께 간절히 빌고 올께요~/새해엔 더 이뽀지고 하는일과,가족들에게 소낙비같은 하나님의 사랑과,축복이 함게하길요^^*

깜희
2005/12/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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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언제나 깜희의 다정한 이웃으로 좋은 말과 충고와 위로 감사 했다요. ㅎㅎㅎ 늘 곁에서 위로가 되고 즐거운 이웃이 되길 바래봅니다. 한해도 만사형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