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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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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2022/07/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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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나여007
2022/07/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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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과사랑님!

사과사랑
2022/07/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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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이란 말이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 친척들, 함께 지내든 지인분들 세월이 지나면 멀어지고 잊혀지고
지금 가까이 계시는 분들과 잘지내고 살면서 잊고 있습니다 ㅎㅎ
나여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나여007
2022/07/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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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문득, 별안간,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납니다.ㅎㅎ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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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기쁨
2022/07/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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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님...
인사올리고 갑니다.
30여년 뒤 모네타에서 만난 그분들
가끔씩은 기억이 날까요?

나여007
2022/07/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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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길 바랍니다,ㅎㅎ

피아212
2022/08/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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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
ㅎ..^^

나여007
2022/08/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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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ㅎㅎ

VisionPower
2022/08/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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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 나서 들려봤어요.ㅎㅎ
잘 지내시지요?

나여007
2022/08/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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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미륵대불
2022/08/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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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며 문득 생각 났어여.
10여년전 여기 부자마을에서 만나던 이웃들 지금도 잘 지내고 있는지?
지나고 나면 그리워지는 것이 늙어간다는 뜻 같기도 하고..ㅎㅎ

나여007
2022/08/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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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관심사들이
좀 바뀌었어도
다들 여전하겠지요.ㅎㅎ

카틀리아
2022/09/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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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해보니 오랜세월 못본 칭구들이 다 뭘 할가 생각납니다.
위에 미륵님 말씀데로 이곳에 제대로 글이 올라갈때 자주 뵙던분들두요..
나여님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시지예..?
그 덥던 여름도 다 지나가고 션~~한 바람이 부네유..
오랫만에 뵙구 갑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나여007
2022/09/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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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카틀리아님도 건강하세요.ㅎㅎ

미소올인
2023/12/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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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블로그 들어와 나여님글을 보네요

나여007
2024/02/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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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