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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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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불
2021/02/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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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손주들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은데..
할아버지 심사 거스르지 않게 사양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네염..ㅎㅎ

나여007
2021/02/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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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이 없다 보니
아이들이 이제는
시골 가는 일을
포기하려고 하네요.ㅎㅎ

사과사랑
2021/02/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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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나여007
2021/02/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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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과사랑님!

사과사랑
2021/02/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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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님 잘 하셨어요.
저는 누구에게나 그렇게 말을 합니다.
부모님께 살아생전에 잘 하시라고 그러면 꼭 복 받는다고요.
모쪼록 효 사상이 잘 전파 되었으면 싶습니다 ㅎㅎ

나여007
2021/02/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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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늘어
고민하는 애들에게
먹을 것을 좀 덜 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네요.ㅎㅎ

hellen0923
2021/02/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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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도 다 같이 모이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각기 다른 날 방문하길 원하시고
다른 날 자주 오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자주... 얼굴을 보여달라는 말씀이 맘에 많이 남죠.
애들은 자주가 부담스럽고
우린 맘은 자주 뵙고 싶고 가면 맘이 편해서 잠도 잘 오는데 말입니다.

나여007
2021/02/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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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하라는 일에
그리 열심히 실천하시는데
끝이 안나니 참 답답하네요.ㅎㅎ

VisionPower
2021/02/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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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명절연휴를 보내셨군요.ㅎ

나여007
2021/02/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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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나흘 동안
시골에 갔지만
편히 쉬었네요.ㅎㅎ

미소올인
2021/02/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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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명절연휴를 부모님댁에서..

나여007
2021/02/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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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