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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점) 6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예삐랑
2019/08/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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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서 직장삶도
시골살면서 농사일도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 남편의 푸념이 생각나네요.

나여007
2019/08/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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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슬럼프가 올 때나
건강이 안 좋을 때는
더욱 그렇지요.

사과사랑
2019/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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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나여007
2019/08/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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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ㅎㅎ

사과사랑
2019/08/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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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경기가 않좋은 세월에 겪는 누구나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세월이 흐르면 삶의 불안 초조도 그렇고요,,
아마 나여님께 속 시원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으신것 같네요 ㅎㅎ

나여007
2019/08/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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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편케 지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