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7점) 18
점수주기 1점 2점 3점

hellen0923
2019/05/07 09:56
답변 수정 삭제
상추오아 오이와 나물 파김치.... 다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부모님이 계신곳은 늘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반찬도 더 맛있는것 같구...

나여007
2019/05/08 00:41
수정 삭제
저와 식성이 비슷하네요.
저도 나물들을 좋아합니다.ㅎㅎ

카틀리아
2019/05/07 10:30
답변 수정 삭제
쑥 개떡 진짜 맛있데요.지도 며칠전에 남편같이 시골에 갔다 쑥도 언니랑 많이 뜯어서 읍내가서 다 반죽해서 갖이고 와 콩 넣고 쩌 먹었답니다.
진짜 맛있시유..요즈음 시골에 가면 나물들 먹거리들이 엄청 많아요 머휘 마늘쫑 상추 부추 미나리 잔득 갖이고 와서 아는집도 주고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좀 있으면 마늘캐고 양파 캘때 가서 도와드려야..할거 갔데요..전 일은 못 하고 가서 식사만 해 줘도 언니가 너무 좋아 하신답니다.ㅎ

나여007
2019/05/08 00:42
수정 삭제
올해에는 가뭄도 덜해
작황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미소올인
2019/05/07 10:36
답변 수정 삭제
시골에서 막자란 야채들 먹는 건 참 행복한 거 같아요.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나여007
2019/05/08 00:43
수정 삭제
예, 몇 주만에 진이와 갔네요.ㅎㅎ

희망의나무
2019/05/07 14:24
답변 수정 삭제
앗~ 반찬이 저희 어머님 반찬이랑 많이 겹치네요 ㅎㅎ
아버님이 진이군 온다고 특별히 고기구우라는 지시를 내리셨나봅니다. ㅎㅎ

나여007
2019/05/08 00:44
수정 삭제
그 전 주부터 말씀하셨었는데
진이만 가지 못했었네요.ㅎㅎ

플레너스
2019/05/07 16:26
답변 수정 삭제
부럽습니다.~~

나여007
2019/05/08 00:45
수정 삭제
아직은 아이들이 통제하에 있네요.ㅎㅎ

예삐랑
2019/05/08 10:23
답변 수정 삭제
지난주 연휴에 부모님 뵈러 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나오는 야채들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나여007
2019/05/08 23:51
수정 삭제
예, 봄 기운이 가득차 있지요.ㅎㅎ

사과사랑
2019/05/10 09:31
답변 수정 삭제
아버님께서 손주랑 함께해서 많이 좋으셨을거예요 ㅎㅎ

나여007
2019/05/10 21:32
수정 삭제
예, 바빠 못 데려가면
진이를 찾으시네요.ㅎㅎ

VisionPower
2019/05/10 17:15
답변 수정 삭제
쑥개떡 맛있어 보여요.ㅎㅎ

나여007
2019/05/10 21:33
수정 삭제
예, 요즘이 제철이지요.ㅎㅎ

연학모
2019/05/13 14:05
답변 수정 삭제
너무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에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나여007
2019/05/14 00:23
수정 삭제
예, 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