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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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n0923
2018/09/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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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선산을 벌초한다고 시당숙부되시는 분이 연락을 해와서 저희도 벌초비 보냈는데
나여님도 벌초를 하셨군요. 많이 우거져 있는데 고생하셨겠어요.
저희는 아버님 돌아가시고 예초기같은거 다 샀었는데 선산 주변의 당숙부님들이 한꺼번에 농협인지 어디 벌초 대행해주는 곳에 일을 시켜서 돈만 냅니다. ㅎㅎ

나여007
2018/09/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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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많이 한다는데
우리는 사촌형님들과
함께 작업을 했습니다.ㅎㅎ

VisionPower
2018/09/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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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다시 냈군요.ㅎ

나여007
2018/09/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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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 산소는
벌초보다도
진입로 내는 일이
더 어려웠습니다.ㅎㅎ

카틀리아
2018/09/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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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애 쓰셨네요, 우리 식구들은 지난주에 다녀오시데요,,

나여007
2018/09/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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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당질에게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미리 벌초를 했네요.ㅎㅎ

미소올인
2018/09/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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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이 정겹군요

나여007
2018/09/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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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따라 걸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는 길이 70~80m
정도 되는 것 같아요,ㅎㅎ

사과사랑
2018/09/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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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나여007
2018/09/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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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ㄳ

사과사랑
2018/09/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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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님 수고 하셨어요..자손들이 벌초하러 많이 와야 하는데
요즘엔 어른들이나 자손들도 점점 관심에서 멀어져서 안타까워요 ㅠ.ㅠ

나여007
2018/09/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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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해 아슬아슬하게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카틀리아
2018/09/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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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아직 덜 익었대유.우리 식구들 벌초하러갔었는데요.
그리고 요즈음 정말 산에 못가요,,길도 없구 벌도 무섭고,,뱀도 무섭구요..ㅎㅎㅎ
나여님 즐건 추석명절이 되세요

나여007
2018/09/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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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제 한 주 남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