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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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올인
2018/05/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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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모내기철이군요

나여007
2018/05/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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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만간 심습니다.ㅎㅎ

을망대
2018/05/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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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농협에서 모를 대량으로 재배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나여님댁의 모는 상태가 별로 좋지 않네요?
환불조치 하셔야 겠습니다.

나여007
2018/05/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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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답답한 모습인데
햇볕을 쐬면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카틀리아
2018/05/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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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잘 자라지가 않았네요 모가 새파라야 하는데..정말 바쁜철이 시작이네요.,
모 심을때 꽃게 암게 참 맛있는데..옛날에 시골집에서 모 심는날 일꾼들 꽃게 큰거 사다 국 끌여서 반토막씩 드렸거든요..그럼 지들도 그때 한쪽씩 얻어 먹었는데.. 그 맛이 지금은 않 나는거 갔애여..좋은거 사다먹어도..ㅎㅎㅎ

나여007
2018/05/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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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어른들의 공통된 말씀이
요즘의 미나리, 쑥, 냉이는
향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ㅎㅎ

hellen0923
2018/05/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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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그라데이션...ㅎㅎ 쪽 고르지가 않나봐요.

나여007
2018/05/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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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키운 것인지 하고 있습니다.ㅎㅎ

사과사랑
2018/05/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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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나여007
2018/05/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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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과사랑님!

사과사랑
2018/05/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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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속성으로 키운듯 싶어요.
하우스에서 키우는데 가능하지요 ㅎㅎ

나여007
2018/05/2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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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저런 모습은 처음입니다.ㅠㅠ

VisionPower
2018/05/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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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직접 재배하지 않고 농협에서 구입하기도 하는군요.
근데 왜 모가 노랄까요?

나여007
2018/05/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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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ㅎㅎ

함께행운이
2018/05/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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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싹이 나면 노랗다가 논에 내놓을 때는 초록이 되어야 잘 자라는데 아직 성숙하지 않는 것겠네요,, 아기처럼 처음에는 잘 살펴야하는데,, 저런 모을 왜 주는지 심네요

나여007
2018/05/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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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사서 하는 것인데
참 답답한 일이지요.ㅠㅠ

희망의나무
2018/05/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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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저렇게 두면 뿌리가 더 내려서 띠기 힘들지않아요???
예전에 모판 띠는데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결혼하고 딱 한번 해봤네요 ㅎㅎ

나여007
2018/05/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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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밖에 놓아둘 수도 없고
여러 모로 문제가 많아요.ㅎㅎ

함께행운이
2018/05/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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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개인이 하는 것보다 정성이 없지요.. 수익이 나기 위해서 대량으로 하다보니 인건비도 많이 들고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올해 사서 했는데 힘이 없더라고요..
모 잘 키운다고 소문이 나면 완전 대박이 날 듯합니다..

앞으로 모을 사서 하는 농가가 더 많을 듯 하네요..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어쩔 수 없는 시대네요.. 다른 일도 하려면 어쩔 수가 없더군요..

나여007
2018/05/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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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더 형편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