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2점) 6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사과사랑
2018/03/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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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나여007
2018/03/1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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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때 수십에서 수백 마리가 살았을 것 같아요.ㅎㅎ

사과사랑
2018/03/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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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을 보낸것 같으네요 ㅎㅎ

나여007
2018/03/1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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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대비를 했겠지요.ㅎㅎ

카틀리아
2018/03/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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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벌집..이라면 머리에서 쥐난답니다.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동생하고 가을에 밤 따고 오다 동생이 묘지 옆에 있는 뽀루스 을 따 달라고 해서 따서 않아서 먹고 있는데 뭐가 막 왔다 갔다 하는거에요. 보니 그 나무 밑에 벌 집이 있는걸 모르고 건드려서,,마침 우리 집에 일꾼들 한 20 여명이서 벼을 베는 날인데...우린 막 울면서 뛰었는데 그 옷 바시을 끌고 집으로 가서 식구들 다 쏘이고.. 완전 벌 집을 쑤셔 놨거든요.. 벌 집을 건드려서 벌이 따라 오면 납작 업드리면 된다는데.. 벌들은 직선으로 다 따라 간대요.. ㅎㅎㅎ 사실인지는 모르지만요..
근데 요즈음 같으면 그리 많이 벌에 쏘였다면 동생과 전 죽었을거에요. 다행이 아직도 살아 있지만 ..그 뒤론 파리만 봐도 동생과 전 무섭니다,ㅎㅎㅎ

나여007
2018/03/1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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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은 이제 추억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