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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나여007
  • 2018/02/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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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의료원 장례식장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계절적 요인 때문인지
    문을 연 집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신진도는 설렁했습니다.ㅎㅎ

답변글

  • 카틀리아
  • 2018/02/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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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셨군요..날씨가 워낙 추워서 그런가 봅니다.

답변글

  • 나여007
  • 2018/02/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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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아무래도....
  • 필명뱃지 카틀리아
  • 2018/02/12 09:35
  • 답변 |수정 |삭제
  • 잉~~ 태안에 다녀 오셨시요,, 사부님에 별세.. 나여님 사부님이신감유,,날씨도 추운데 극락 왕생하시길 빕니다, 의료원에서 장례치르셨겠네요.
    그곳엔 저에 조카 사위가 있는데..신진도에 가시면 신진 항으로 가셔야 하는데요..그곳엔 회 집들도 많은데요.
    다리 건너로 가셨나 보네요.
    요즈음 태안에 굴이 맛 있는데요 자연산 굴요,,나여님 며칠 있으면 설 이네요 가족 모두 즐건 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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