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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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망대
2016/03/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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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생신이셨나봅니다.
요즘은 떡방앗간이 많아서 집에서 이처럼 떡시루에다 떡하는 집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나여님 덕분에 옛 추억을 느껴봅니다. 남은시간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불금되시길.

나여007
2016/03/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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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보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컴퓨터에 사진을 못올리다
이제 올려 보았네요.ㅎㅎ

희망의나무
2016/03/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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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겠어요

나여007
2016/03/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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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이들보다 제가 좋아합니다.ㅎㅎ

hellen0923
2016/03/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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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님도 떡시루에 시루떡 백설기 가끔씩 해 주셨는데...
그래서 참 보기만 해도 훈훈한 기운이 올라옵니다.

나여007
2016/03/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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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어머님께서
시루떡을 해 주셨습니다.ㅎㅎ

미소올인
2016/03/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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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겨운 떡시루예요~

나여007
2016/03/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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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생략하면 섭섭할 것 같아요.ㅎㅎ

카틀리아
2016/03/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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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에 그 시루떡,,,옛날 생각이 납니다.
참으로 맛이 있었는데.
나여님 안녕하시지여..

나여007
2016/03/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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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시루떡을 해 주셨습니다.ㅎㅎ

사과사랑
2016/03/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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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머님표로 만드신 시루떡 최고지요 ㅎㅎ

나여007
2016/03/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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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지난 보름 사진인데
이제 올려 보네요,ㅎㅎ

사과사랑
2016/03/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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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나여007
2016/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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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과사랑님!

초롱물방울
2016/03/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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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보는 떡시루에요^^
따끈따끈 김 모락모락 날때 먹는
시루떡..정말 맛있어요~~
그리워지네여^^*

나여007
2016/03/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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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어른들이 걱정이 되네요.ㅎㅎ

예삐랑
2016/03/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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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생각납니다.
이제는 몸이 아프셔서 하시지 못하시게 되었거든요.

나여007
2016/03/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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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더
세월이 가는 것이
안타깝게 여겨지네요.ㅎㅎ

퍼니러브
2016/03/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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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엄마아~~ 친정엄마 생각이 절로나네요^^
어릴적 엄마께서 해주시던 떡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보니 새롭네요 ㅎ
떡해주시는 어머님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나여007
2016/03/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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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