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48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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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212
2010/09/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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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찰칵..^^

나여007
2010/09/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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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피아212
2010/09/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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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올 한가위도
조상님 덕분에 잘 보내시겟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요~~~
^(^

나여007
2010/09/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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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잘 보내야지요.ㅎㅎ

가시고기맘
2010/09/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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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시게 하면 어째요..
아직 그 경지는 아니신가봐요 ^^*
아부지랑 일이 바뀌었잖아요....
기운내세요 나여님 ㅋㅋㅋ

나여007
2010/09/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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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버님께서 아직은
아들을 많이 걱정하십니다.ㅎㅎ

대추vs마늘
2010/09/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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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소년 같아요 ㅎㅎㅎ

나여007
2010/09/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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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젊거든요.ㅋㅋ

마드레빌
2010/09/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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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
말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나여님 카메라 들고 있는 모습인가 봐요 ㅎㅎ

나여007
2010/09/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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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해를 등지고 비탈면 아래를
내려다 보고 찍었습니다.ㅎㅎ

미소야2
2010/09/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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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애 쓰셨습니다.^^

나여007
2010/09/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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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추석이 다음주네요.ㅎㅎ

을망대
2010/09/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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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저도 9월 첫 토욜에 했는데 금년에는 에치기 3대에 포크레인까지 동원해서 진입로등을 깨끗히 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군요... 에치기 작업시에는 조심이 최고! 특히, 벌에 주의하셔야해요...... 산소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네요...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기를.

나여007
2010/09/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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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을망대님도....

노후부자
2010/09/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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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와서 인사하네요..
벌초하는일 쉽지 않다던데....
벌초가 끝난후의 모습이 아주 깔끔하네요...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나여007
2010/09/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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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같은 하늘 아래
사셨던 할아버님인데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뭉치우인
2010/09/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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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보기엔 ^^이름모를 풀이거늘 ㅎㅎㅎ
님이 가시면 ^^ 전부 이름있는 생명있는 풀같네요 ㅎㅎㅎ

나여007
2010/09/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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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풀에 대해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