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0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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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놀자
2004/04/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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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그리움....잘보고갑니다.

daboksol
2004/04/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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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되실 뻔한 시인님이 이제 반가움이 되어 돌아오니 기쁩니다.

다시한다면
2004/04/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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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에 쓴 글이라서 ...........잘 읽고 갑니다.오늘 비가 단비죠.

별사탕0819
2004/04/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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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그리움을 느꼈습니다. ^^ 그 시절요~!

희망의나무
2004/04/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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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리움의 공통점... 1. 한방향으로만 향한다... 2. 본래의 소리에 다른소리는 안들린다...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즈뗌므
2004/04/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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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방가르~~~~이시를 대한 느낌을 표현을 할수가 없네.나으, 한계를 느끼며.

오솔길에서
2004/04/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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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아스라한 지평선 상에 드리워 올린 소망의 무지개.... 그립습니다.

별957
2004/04/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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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새벽 6시까지 뭐하시고 ...... 밤샘 .....올빼미의 삶이 행복할 때가 있었는데.....이젠 밤샘이 무서워요.....잉잉.....

숲속은둔자
2004/04/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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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혹시.....시인님.....아래의 속삭이는 악마가 숲속도깨비 인가요?......만약 그렇다면 일전에 백마강사촌님의 이중적인 속마음 해부하기로 한 계획 그냥 넘어가려고 포기했었는데......그 계획을 다시 살리는 수 밖에 없겠는데요......저는 정당성 없는 말 입 밖으로 꺼내지 않거든요.....물론 시인님 듣기 좋아라고 한 말은 아니었고요 사실이 그렇기에 그렇다고 한 것 뿐이었지요......설마 뗌므님 말씀처럼 아직 감정의 앙금이 남아 계신건 아니겠지요?

時의詩人
2004/04/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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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님은 도깨비지 도깨비보고 누가 악마라해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숲속은둔자
2004/04/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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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괜히 가슴이 띠끔 했었답니다.....안그래도 오늘 자정되면 박근혜씨에 대한 어린시절 추억이야기를 올리려고 겨우 다 써놓구..... 음악 선곡 중인데.......못올릴뻔 했잖아유.....흐미......

素香石
2004/04/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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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리워했던 그 소녀는 과연 누구일까 궁금해 집니다. 그때는 더할 수 없이 절실한 사람이었던 그 소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