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6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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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11/04/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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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다녀왔구나..~~~
우진이 해맑은 미소 보니..
형부의 해맑은 미소라고 표현하게 오류를 범한게 아닌지 몰러..ㅋㅋㅋㅋ

아주 행복한 태교 하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다~~ 주말도 잘 보내구 와~~~

카르페diem
2011/04/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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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해맑은 미소가.. 어디 나이 구분이 있나요?
주말.. 그냥 늘어지게 보낸 것 같아요!
토욜에는 복길군 보러 병원 다녀오고
우진군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일욜에는 저어기 강동까지 결혼식 있어서 다녀오고
오후 내내 늘어져 있었어요!

프미JJang
2011/04/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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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우랑 대화가 안되서리 ㅋㅋㅋ
우진군의 말 하나 하나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
저렇게 이뿌게 웃어주는 우진군 보면 복길군 태교에야 완전 좋죠 ㅎㅎㅎ

카르페diem
2011/04/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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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아이 때문에 둘째 태교를 어찌 할 수 있을까 했었는데
아이랑 매일 웃고 놀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태교가 되더라구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들이
동생이 태어남과 동시에 괴물로 변할까.. 그게 염려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