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8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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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질식
2010/08/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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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벌써 허벅지에 근육 생기신 듯 한디용!!
깊게 패인 상의도 멋지고.ㅎㅎㅎ
요런것 부터 눈에 들어와서 우짠디용!!!

형부 넘 멋져요~~
바이크.. 좋은 취미이지만 자전거가 비싼데!!
좋은 사장님 덕분에^^ 운동도 하시고 건전한 취미생활 좋네요~~

보통 힘든 코스가 아닐텐데,, 대단하셔용!
형부 홧팅.^-^*

카르페diem
2010/09/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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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말로는 근육 생겼다는데..
워낙에 얇은 허벅지를 갖고 있는 탓에.. 별로 표도 안난다는 ㅋㅋ
땀이 엄청나게 흐르기는 했지만
상의를 내린 건.. 다분히.. 포토존을 의식해서였다고 실토하더라는^^

비싼 자전거.. 우리 돈 주고 사서 취미 생활 함께 하자고 했다면
어쩌면 말렸을지도.. 장비 마련해주고 그러시니 ㅋㅋ 다행이다 싶은 거지!

대관령 옛길.. 만만치 않은 경사였을 텐데.. 완주는 했다니^^

초롱물방울
2010/08/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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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굿굿..연출 되었다해도....
너무 멋진 사진이다..^^
이래서 인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 같어^^

사장님 취미가 아주 건전하고 건강에도 좋은거라
정말 굿굿이다..맨날 단란주점이나 가고 술 좋아하는 사장님이면
어캐~~ㅋㅋㅋㅋ...덕분에 진옥이도 주말 즐건 시간 보내고^^
완전 따봉이네~~...^^*

카르페diem
2010/09/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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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웃으며 그러대요..ㅋ
댄싱 안해도 되는 거 했고.. 앞섶 안 풀어도 되는 거 풀었다고.. ㅎㅎ

워낙에 술 별로 안 좋아라하는 신랑인데..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술자리가 잦았다면..
저도 싫고 신랑도 싫어하고 했겠죠? 그렇지 않은 걸 참 다행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