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그게 고등학교 이름 맞어?? 뭔 뜻이랴? ㅎㅎ
엄마 항암 열심히 하고 계셔? 울엄마는 이제 끝났어 며칠전에 일단은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났어
담에 함 더 걸리면 그땐 방법이 없겠지만 그래도 정말 한시름 놨어!
요즘에는 정말 항암 치료도 많이 발전했어 하루가 다르네 ^^*
야 근데 니는 넘 수퍼우면 아니야 집들이까지 대단하당 나는 그쪽으로는 아예 포기했는데 ㅎㅎ
이야~ 장황한 집들이 설명..ㅋㅋ
아주 내가 집들이를 다녀온것 같당..^^*
너한테 야그 들었을때도 흠..울 진옥이 대단스~했는데..
이렇게 글로 보니 또 한번 느끼고 간당^^
언냐가 저번에도 말했지만..주부로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내고 또 맛있게 먹어주고 조금은 힘든 손님을 치루고 나면
왜 그리 뿌듯한지^^ 아마 울 진옥이도 점점 주부가 되어가나보당^^
자기 일도 열심히 하는 멋진 주부가 되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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