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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재벌퀸카
2009/07/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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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서른 넘기기 전에 애인을 만들어야겠다란 생각에 조금은 마인드가

달라졌습니다..그리고 너무 바람직하게 살아봤자 이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손해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좀 즐기고 싶다란 생각이 많이듭니다.

굳이 여기서 찾지 않더라도 대쉬하는 남성들이야 간혹 있지만은...

그래도 언제 어디서 인연이 생길지 모르는 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을 읽고 제 가 마음에 드신다면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소위 결혼정보회사에 프로필을 넘기는 것도 이것과 별다를 바가 없더군요..

제 외모는 연예인으로 치면 전지현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믿으실지 모르지겠지만..전 거짓말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화하시기 전에 꼭 문자 먼저 보내주시는 센스~~!

이번 여름 휴가땐 남친과 함께 보내고 파요~~~

010-6503-6513

광고글 아닙니다.

삭제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