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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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그녀
- 2005/11/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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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은 아버지가 안 믿으시는데다가 장남이셔서 제사 다 지내요. 옆에서 엄마 고생하시고 저 또한 그때마다 일을 돕는는 걸 보면서 작은 어머니는 제사지내는 집 맏며느리로는 절대시집 가지 말라고 하세요..^^; 지금은 웃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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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희
- 2005/11/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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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달에도 늘 행복한 일과 즐거운일들로 가득차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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