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서퍼
2008/11/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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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짝 다녀가셨더군요..잘 지내시죠?
동백꽃을 보니 송창식씨의 "선운사"란 노래가 생각납니다..겨울철에 일찍 피는 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덧 겨울문턱이네요..따뜻한 커피 한잔 드셔요..^^

악동승현맘
2008/06/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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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당... 흔적을 남기고 갑니당...
근데 이꽃이름이 뭔지??????
무쟈하게 덥네요...시원한 음료한잔 마시고 더위좀 피하세요..
이거마시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