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1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상앙이사
2012/06/13 19:18
답변 수정 삭제
요즘 그런 몸매 만들려고 성형까지한다던데요.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어느나라인지는 생각이 안나고,
힘을 키우기위해 콘크리트와 함성물질을 넣었다가 부작용이낳다는..

그녀1
2012/06/14 18:40
수정 삭제
헐,,,콘크리트랑 합성물질을요??
무셔..;;
전, 원래 비정상 몸매라..;;;
그래서 가끔 통증도 느끼곤 한답니다.
엎드려 자는건 꿈도 못꾸는 ㅋㅋ

피아212
2012/06/13 20:48
답변 수정 삭제
ㅎㅎㅎ~~~
터지지 않았지요?
전 방금 웃음보 터졌어효~~~ㅎ~
오늘밤엔 귀차니즘이 아닌 크하하니즘으로~~
^(^

그녀1
2012/06/14 18:42
수정 삭제
네...다행히..;;
배에 힘을 주고 걸었거든요~ㅋㅋ
크하하니즘~ㅎㅎㅎ
매일 요렇게 웃는날이 되었음합니다.^^

나여007
2012/06/14 09:02
답변 수정 삭제
오늘도 여유있게~~

그녀1
2012/06/14 18:42
수정 삭제
네~몸과 마음의 여유로움 ㅎㅎ

Morpheus
2012/06/14 17:02
답변 수정 삭제
와~~~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인터넷을 더 빠른 속도로 고치셨데요 ?

그래서 오늘 잘 해피하셨어요? ㅋㅋㅋ
오늘 같은 날은 왠지 자외선이 강할거 같아요.
그럼 내일도 해피해~~ ^^;

그녀1
2012/06/14 18:43
수정 삭제
IP 주소 갱신하고 여러가지 좀 했습죠 ㅎ

네, 해피하게 보내자구요^^

Morpheus
2012/06/14 19:49
수정 삭제
엄마 냉장고에 토마토재워놨다 먹어
아들 깨우면돼???
엄마 뭘~
아들 개그를 못받네
엄마 헐~
자는거먹어 눈치못채개...

라는 엄마와 아들의 채팅이 생각나는데요. ㅋㅋ

그녀1
2012/06/14 19:55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
어디서 들어본 개그? ㅋㅋ

전,사오정과 엄마의 대화가 떠오르군요.
'엄마 냉장고에 우유 꺼내먹어도돼?'
'닥치고 냉장고에 우유나 꺼내먹어'
'우유 안먹으면 되잖아요' ㅋㅋ

웃어야죠..네...배탈나도 웃어야 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