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로시로시
  • 2012/05/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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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이 각박하고 빠듯하면 저런 소리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애는 셋 정도 되고 돈 나올때는 없구..뭐 이런 사람에게는~~~
    (항상 걱정이 앞서니까...)
    그런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감정의 사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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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1
  • 2012/05/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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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로시님 말씀도 맞아요
    하지만, 그럴땐 구부러진 허리 펴보고 하늘 한번 바라보는거죠.
    감정의 사치가 별건가요^^;
  • 필명뱃지 Morpheus
  • 2012/05/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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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으로, 삶을 먹고 살기 바쁜 세월에 매몰시키는게
    얼마나 사치스럽게 자신의 삶을 허비하는건지도 모르죠...

    우리네 삶은 먹고 살기 힘들고 바쁜건 분명 맞지만,
    그 속에 누군가는 그녀1님처럼 마음의 여유를 잠시지만 열어놓고,
    외로움과 행복등 감성에 젖기도 하면서 삶을 풍요롭게 사는가 하면,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딱 거기까지만 무미건조하게 사는건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행복은 아무리 작은거라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있는거 같아요.
    나리는 비와 함께 행복한 오늘 되세요.~~

답변글

  • 그녀1
  • 2012/05/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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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까...제의견에 동감이시라는거죠?^^

    아무리 작아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는곳에 행복이 있다.
    충분히 미소지을 수 있게 하는 말씀이네요^...............^

답변글

  • Morpheus
  • 2012/05/15 10:35
  • 수정 |삭제
  • 네~ 공감...
    공 잘받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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