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마을에 초기에 부자 마을 님들 다 내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투정도 부리고 안 오시면 왜 안나오내고!! 지금은 조금 고쳐졋죠??.. 하지만 마음 속에는 늘 님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익숙해지기가 좀 아직은 못 버릴 것 같읍니다.. 한분 마다 다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주셨네요.. 붑마을에 살면 기억력도 상당하다니까요.. 다 좋으신 분들입니다 .. 아이들 건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 님의 글 오늘 보게 되겠네요.. 기다려지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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