寵辱若驚
2005/09/20 17:43
답변 수정 삭제
민들레님은 아직 명절중인가? 소식이 없네요 .. 주저리주저리 너두리좀 들으로 들렸는데 .. 얼마 아니되었지만 화분속에서 늘 평온함과 따스함을 느낄수 있어 감사해요. 웃음이 있는 하루가 되시길..

민들레화분
2005/09/21 12:15
수정 삭제
ㅎㅎ 아직 명절중은 아니고........명절의 끝을 보내고 왔지요~~ 평온함과 따스함속에서 살고 싶은데....그게 잘 안되네요~~~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