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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n후맘
2012/05/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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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놀러왔어요..
까비님의 글을 보면..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힘듬 가운데에서도 긍정의 힘을 찾으시고 항상 밝아서..
보는 저도 힘이 불끈..반성..
마지막 글 보면서..뜨끔하네요..
울 애들 보고 싶다고 친정엄마 자주 전화 하시는뎅..친정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도..
제가 귀찮다는 이유로 다음에..다음에..하고 미루고 있는데..
주말에 짬내서 다녀와야 겠어요..
어머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