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8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초롱물방울
2010/02/12 17:57
답변 수정 삭제
우케케걸님은 파티에서 봐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시어머님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물론 그만큼 걸님도 잘 하실테지만요^^*...
이쁜 아가 복이기도 하겠지요~~

명절도 즐겁게 잘 보내고 와요~
새해 福 많이 받구요~^^*

우케케걸
2010/02/13 23:06
수정 삭제
^^ 넹.. 감사합니다.
제가 복이 많아요.. 오늘도 가서 전 계속 애기보고 누워 자고.. ㅋ
저녁에 다시 집으로 왔어요.. 시댁하고 가까워서..
그리고 시댁은 주택이라 애기 춥다고 엄님이 그냥 가서 자고
낼 오라고 하셔서.. 이렇게 여유가 있어요.. ^^
명절 잘 보내세요..

동동오리
2010/02/12 10:43
답변 수정 삭제
우케케걸님. 대단하신데요....
제가 보기엔 완전 슈퍼우먼~~
피곤한 건 당연해요~~
힘내세요~~ 그래도 조금씩 애가 크고 있자나요~~^^

우케케걸
2010/02/12 15:56
수정 삭제
애가 조금씩 크는 맛에 하고 있어요.. 계속 똑같은 삶이라면..
더 힘들텐데.. 울 아들이 쑥쑥 자라니까 참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