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초롱물방울
  • 2014/08/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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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정성이 가득하니...
    이 힘든 시기 잘 넘기면
    건강해질거라 믿어봐요~~...

    모쪼록 레이디님도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고사미들 화이팅요^^*
  • 필명뱃지 세상이만치
  • 2014/08/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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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예민한가봐요..
    수시결정하느라 더 신경써서 그런건 아닌지..ㅠㅠ
    79일 남았다고 하니 그때까지만 무사하게 잘 견뎌냈으면 좋겠어요..
    레이디님이 긍정적이셔서..만사형통하실거 같아요~

답변글

  • lady6456
  • 2014/08/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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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수시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담임샘 면담도 해야 할거 같은데
    이렇게 손 놓고 있네요.

    이과에서 의대빼면 공대쪽이고
    아이는 수학과목을 좋아라 하고
    잘 하는데 그쪽은 진로가..
    요즘 마음만 바쁜거 같아요.

    비 소식에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오후네요.. 그래도 화이팅 해야겠죠? ㅎ

답변글

  • 뾰족엄마
  • 2014/08/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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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수학 전공자가 인기라던데요.
    미국에서는 수학자가 오래전부터 수입도 굉장히 상위권이고요...

    수학 잘 하는 아드님 부러워요~
    울 아들은 아직도 수학과 이기기 힘든 싸움을 하고 있어서..
    포기하지 않는 것에만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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