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흐흐
2010/01/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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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다녀오셨군요..고향이 무주라서 더 반갑네요..^^
그럼 스키 잘타겠다고 많이들 물으시죠. 운동신경이 없어서리...
리조트는 여름엔 뭐가 없지만 겨울엔 참 좋죠.. 담엔 스키도 타시고 온천도 하시고, 제가 알기로 최근에 스파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소식만 들었어요.ㅋ 설천봉에서 곤도라 타고 향적봉에도 가보세여..
근데 어디 분이신지? 밑에 지방분들이 무주리조트 많이 오시는데,,, 예전에 매표소 알바할때 참 경상도분이 많더라구요. 다들 사투리를 쓰시니 알죠.

뿌꾸네일기
2010/01/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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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구나 저는 서울사람인데 경상도에 살고 있어여^
스파가 있는줄은 몰랐는데요
곤도라도 타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그냥 넘기고 담에 가볼때에는 꼭 타보고 싶어여

더큰도넛츠
2010/01/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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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님~안녕하세요~^^ 사진보고 방가운 마음에ㅎㅎ
저도 얼마전 요기~ 갔다 왔거든요^^
뿌꾸님사진 보니 눈썰매 못타고 온것이 후회도네요..^^
저도 담에 가면 꼭 타봐야겠어요..ㅎㅎ
뿌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뿌꾸네일기
2010/01/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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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처음가보았는데
넘 좋더라구요
저두 넘 좋아서 여기 내년에두 가보려구해요^
무주는 겨울에는 넘 멋진곳인듯 하더라구요.
덕유산과 하얀눈과 멋진 설경까지도 말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