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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나여007
  • 2017/10/2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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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답을 찾는 자세가
    중요하긴 한데 좀 힘들어요.ㅎㅎ

답변글

  • 을망대
  • 2017/10/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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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어도 서서히 찾아가면서 살아봐야죠~~~^.^
  • 필명뱃지 예삐랑
  • 2017/10/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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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최근에 노안이 왔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책을 읽는게 피곤하네요.^^
    컴도 보이는 화면을 크게 키워서 보구요.
    책읽는 것도 귀찮아 하면서 보지 않는데,
    이렇게 을망대님께서 글을 올려주시니 참 좋아요.

답변글

  • 을망대
  • 2017/10/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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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노안이 다른사람보다 조금 빨리와서 이제는 돋보기가 없으면 책은
    엄두도 안납니다. 그래서 사방에 안경이 비치되었네요?ㅎㅎ 차,집,사무실,휴대용+예비용......
  • 필명뱃지 미소올인
  • 2017/10/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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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내 갈길을 가야 하죠.. 때론 두리번거리기도 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해야할낀데요. 쉽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날 위해 멀 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답변글

  • 을망대
  • 2017/10/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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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제는 서서히 노후 설계를 강구해야 되는데
    현재까지는 고민으로 진행형입니다.ㅎㅎ
  • 필명뱃지 VisionPower
  • 2017/10/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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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에 제가 아들에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라는 얘길 한 적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삶을 썩 좋아하지 않더군요.
    저는 제 자신이 원하는 것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살아온 듯 싶던데....

답변글

  • 을망대
  • 2017/10/2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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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평범하게 사는것도 하나의 과제인듯 합니다.
    어느수준이 평범한 것인지....?
  • 필명뱃지 초롱물방울
  • 2017/10/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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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저도....내가 정말 바라는것과
    마주하며 힘내고 있는중이에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답변글

  • 을망대
  • 2017/10/2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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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시고, 꼭 성취하도록 응원합니다.
  • 필명뱃지 퍼니러브
  • 2017/10/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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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원하는대로 다 살수는 없어도
    그래도 계획을 세우고 살고 싶은데
    갑자기 아프면 계획이 다 무산되고 희망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힘내야겠지요~ ㅎ
  • 필명뱃지 사과사랑
  • 2017/10/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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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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