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만 바꿔서 우리집얘기하는줄 알았다는..ㅋㅋ
제가 그래요 화나면 아무말 안하는 거..머리속에만 엉켜서 밖으로 뭐라해야할지..어떤 말이 나올지..
일단 한번 쉼호흡하고 얼마 시간이 지나후에 핑크님의 생각을 얘기하셔요.안함 속병 화병 생겨요
여자들은 굳이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기 바라지만 저 경험도 그렇고 얘기 안하면 잘 모르더라고요
참 단순한 게 남자인가봐요.시키면 예예하고 또 잘하면서..
혁이는 아빠와의 시간이 그리고 만들어 가고픈 추억이 얼마나 많겠어요
또 남자애들은 아빠를 자연스럽게 찾더라고요
같이보내는 것도 습관인거 같어요.즐겁게 노는것에 익숙해지고 재미있음,또 노력하면 좋아질거예요 남편분 말은 진심이 아닐거예요.그러니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고 마음아파하지 말고 울지 말고
갑자기 아들에게만 올인하기 그럼 시간을 반반해서 한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가족의 추억인데.
결혼5년이든 8년이든 다 똑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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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