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림에 대해서는 문외한 입니다만.........왠지 우울해 보이는 그림입니다..........고독도 느껴지고.........외로워서 햇살이라도 받아서 위로를 받으려 하는 인간의 슬픔이 느껴집니다...........연말연시 날씨가 매우 차가워 졌습니다.......건강 유의 하시구요.......추억속으로.10편 ......올려 놓았습니다......시간 나실때 놀러 오세요.........^^*
Hopper의 그림이군요. ^^ 그동안 도배를 참으시느라 짜증나셨죠? 이제사 제 집의 첫 모습을 공개합니다. 앞으로 설명도 자세하게 곁들일 예정이니까 많이 즐겨주세요.^^ 집들이 처음 글과 그림은 <성추행 당한 여류화가의 세상을 향한 분노> 입니다. 떡도 돌리고 초대장도 여러장 돌리려고 합니다. 많이 와주셔서 축하해 주세요. 앞으로 그림을 같이 즐기는 웃음 깃든 집이었으면 합니다.
점수주기 1점 2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