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제가 블로그를 한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 또한 요즘 블로그 만든지 3주 째 접어드는데 3년동안 만들려다가 바빠 신경 못 쓰다가 술김에 만든 블로그... 새벽 밤을 새며 만들고 ... 정성을 쏟은지 2주만에 자리가 잡혀나가고 제글로 감동 받는 분도 생기니... 기분이 막 좋고, 신났는데.. 어느정도 사람도 찾고 그분들의 기대에 누가 되지 않을가 부담도 되고 했었는데... 제 글에서 힘을 내시는 분들이 있으니
다시금 나태해지는 것을 조금더 바로 잡는 듯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한는...또는 거기에만 미칠수 있는 먼가가 있어야 진정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부분이시니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행복 지킴이로써.. 스스로도 행복하셔야합니다. 그럴려면 건강하셔야하고, 또...재테크로 절약도 하셔야하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항상 밝은 모습유지하시면 그게 바로 가족의 행복이 아닐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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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