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격언: 어릴 적에, ‘이제 공부해야겠다고 막 다짐할 때 공부 좀 하라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들은 적은 없습니까? 사람들은 원래 누구나 스스로 노력하려는 마음을 지니고 있으나, 상사에게서 이런 저런 잔소리를 듣다보면 일에 대한 의욕을 잃게 됩니다. 직원 스스로 상승하려는 마음을 지닌 열기구라 생각하고 ‘열기구가 뜨지 못하게끔 매달아 놓은 돌'을 치움으로써 열기구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규정지어 봅니다.
매매철학에 대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부자마을에 둥지를 틀고 글을 올리기 시작한 초보지만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주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고 교류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제 자신의 왜소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네요. 항상 즐투하시고 건승하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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