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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초롱물방울
  • 2011/09/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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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공..이쁜이들..^^
    도희가 부쩍 큰것 같아요..
    대견해랑~~.....역시 위에가 누나인 경우가
    엄마가 좀더 수월한것 같아요...^^

    라시느님 9월이 다 저물어가네요...
    행복하게 마무리 하는 9월 마지막날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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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느
  • 2011/09/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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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해요 오늘은 라면도 열심히 끓여 대헌이랑 나눠 먹고 낮잠 중이예요
    늦은 저녁이지만요
    도희가 정말 저에게 더큰 보물이 되어가주네요
    감사해요
  • 필명뱃지 진n후맘
  • 2011/09/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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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쉬..누나들은 최고예용..
    울 희진이도 가끔..아주 가아끔..지후 공부 가르쳐 준다고..
    "지후야~일루와..선생님이(희진이) 갈켜줄께"
    하면서..선생님 놀이를 많이 하더라고요
    얼집쌤이 좋아 보였나봐요..ㅎㅎ

답변글

  • 라시느
  • 2011/09/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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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여자아이들의 꿈 중 선생님이 가장 많을것 같아요
    도희도 아직 꿈이 선생님이예요
    그래서 대헌이에게 책읽어줘라 하면 곧잘 읽어줘요
    고마운 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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