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프미JJang
  • 2011/09/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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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째 가지신거 보고 입덧중이시란 글도 봤는데, 이제서야 글 남겨봐요.
    대단하세요, 셋째...
    전 둘째도 엄두 못 내는데.. ㅋ
    대헌군이 어린이집 적응중인가보네요. 금방 좋아질거예요.
    라시느님도 편한 마음으로 즐태하시길 바래요~ ^^

답변글

  • 라시느
  • 2011/09/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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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요 프미짱님~~
    태우는 엄마랑 잘 놀고 있죠
    오늘은 울지 않고 들어갔는데 아직 적응기간으로 봐야할것 같아요
    힘낼께요 고마워요
  • 필명뱃지 초롱물방울
  • 2011/09/20 21:26
  • 답변 |수정 |삭제
  • 라시느님..에공..몸은 좀 어떤가 했더니..
    아직도 입덧이 진행중인가 보군요~~
    힘내요...^^

    대헌이도 모쪼록 어린이집에 잘 적응해주길 바래요
    우리 막둥이도 내년에 보내야 하는데..아무래도 그런 시기가
    있을것 같아요~~ 이쁜 보물들도 커가는 과정일테니^^
    여유로운 맘으로 적응해주길 기다려주자구여~~~~화이팅요^^*

답변글

  • 라시느
  • 2011/09/26 11:21
  • 수정 |삭제
  • ^^ 은이도 보내시려구요 아마 저도 셋째 아니였으면 내년에 보냈을꺼예요
    시대가 빨라져서 동네에 아이들이 없어 어린이집이 더 친구도 많고 그러네요

    입덧은 좀 기네요 어제 오늘 시댁에 일이 있어 좀 왔다 갔다 하니 오늘은 속이 편하질 않아요
    걱정해주시는것 만큼 빨리 좋아지려 애쓸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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