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
2011/07/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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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너무 재미나겠어요~^^
도희는 뭐든 열심히 하는 똑순이이다보니...발차기 또한 여간 열심히 했겟어요?
다리 아프죠~^^ 그래도 방학이 끝날무렵에는 멋진 수영실력을 뽐내길 기대해봐요~^^

라시느
2011/07/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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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ㅎㅎ 다리 아프다고 일어나 허벅지를 잡고 걸어다녔어요
사일째 되니 지금은 괜찮은가봐요
운동하니 잘 먹어 고마운데 수영끝나고 다시 살이 찔까 걱정이예요 ㅎㅎ

혜원n지원맘
2011/07/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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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도 박태환 오빠처럼 멋진 수영선수 되려나~~ㅋㅋ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야....
첫번째 방학을 아주 즐겁게 잘 보내고 있네!!

라시느
2011/07/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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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박태환 오빠처럼 수영선수 되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ㅎㅎ
방학을 열심히 보내고 있지만 옆에 있는 대헌이랑 난 죽을 맛이야
열심히 시간 맞춰 태워다주고 태우러가거든 좀 멀어서...
첫째니까 할수 있는것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