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토리야
  • 2011/07/2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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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둘데도 없고 냄새날까봐 어항은 생각도 못했는데...대헌이가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을 걸 상상하니...
    흠...어항이라...주말에 아쿠아리움 다녀왔는데...정말 좋아하더라구요~저희집에도 작은 어항을 하나 둘까요...고민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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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느
  • 2011/07/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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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희때도 어항을 했었는데요 처음엔 정말 신기하고 좋구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심심한 애완동물?? ㅎㅎ
    지금은 고동이 신기해서 또 쳐다보는 대헌이예요
  • 필명뱃지 혜원n지원맘
  • 2011/07/26 13:06
  • 답변 |수정 |삭제
  • 울집엔 그 흔한 어항도 없넹...ㅋㅋ
    화분이랑 요런거 잘 챙기는 스탈이 아니라 그런거 같애..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니 정말 뿌듯하겠어!!!

    더운데 즐거운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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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느
  • 2011/07/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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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우리도 도희 생일이라 지난번에 남편이 사주었어 언니
    언니 그냥 언니에게 마음이 간다 어제부터...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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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n지원맘
  • 2011/07/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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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나두 첨부터 맘이 끌렸어^^
    사랑 고백하는거 같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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