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5점) 8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카틀리아
2021/02/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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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낼 보름 밥 해 먹는 날인데.. 아들이 낼은 시간이 없다고해서
오늘 나물 몇 가지랑 보름밥 해 먹거 오너라 했는데 왔드라구요.
나물에 보름 밥에 설때 남겨논 갈비랑 먹고 얼마 있지도 않고 갑니다.
집에 와 봐야 지 방도 다른거있고 집에서 할게 없으니 그냥 간다고...에라이 이넘아..
좀더 잇다 가지...엄니는 지는 낼 출근혀야 해유...그러고 ..그래 잘 가라...하고.
컴퓨터 하고 있는데 옆집에서 전화가 옵니다. 언니 않 주무시면 맥주한잔하러 오라고..남편이
회 한접시 사왔다고,,,ㅎㅎㅎ
컴퓨터 켜 놓고 가다 왓드만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키니깐 저리 멋진 사진이 뜨네요...참내...
너무 이뻐서 옴겨왔답니다.
낼 보름밥 맛나게들 드세요..

사과사랑
2021/02/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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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카틀리아
2021/02/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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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사과사랑
2021/02/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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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같은 멋진 사진이네요 ㅎㅎ
옆집 좋은이웃 두셔서 좋아요 ㅎㅎ

카틀리아
2021/02/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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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너무 멋있지예.. 초등 2학녕을 둔 쌍둥이 엄마인데 좋은 가람들이드라구여.
사과님 오늘 보름 밥 드세유..ㅎㅎㅎ

미소올인
2021/02/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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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이네요.

카틀리아
2021/02/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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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이곳에 사진이 않 올라가지예.. 그래서 못 올리네요.
미소님 안녕하시지예,,보름 밥은 드셨나여.?
이젠 봄으로 가는가 봅니다. 해도 길어지고..늘 좋은날이 되세여..

나여007
2021/03/0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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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귀한 모습인데
타임밍도 잘 잡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