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2점) 8
점수주기 1점 2점 3점

나여007
2019/08/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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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생일을
잘 길러 주신
어머님께 축하드립니다.ㅎㅎ

카틀리아
2019/08/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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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나여님.. 근데 장가을 않 가서 걱정이랍니다.

hellen0923
2019/08/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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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생일이군요.
장어에 나오는게 많은데 66000원이라니...싼거 아닌가 싶네요. 일인당인가??? 장어가 비싸잖아요.
술을 엄니만 잡수셨군요.. ㅎㅎㅎ
여름도 막바지에요.. 매미 울음소리 들을 날도 얼마 안남은듯 해요.

카틀리아
2019/08/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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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엄청 싼가봐요 사람들이 기다리며 먹드라구요. 여러가지도 나오구요.
오랫만에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술도 지만..ㅎㅎㅎ
정맗 말복도 지낫는데도 덥네요.
하지만 지가 이젠 더위도 얼마 않 갈거에요.ㅎ

예삐랑
2019/08/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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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엄마의 맘도 몰라주고.....
전 에어컨이 안되어서 더위를 그냥 참고 있습니다. ^^

카틀리아
2019/08/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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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쩐대유.. 수리 하러 오기도 힘들다는데요.
더위와 싸우고 계시군요.하지만 말복이 지낫으니 좀만 참으면 시원해질거에요..

미소올인
2019/08/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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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카틀리아
2019/08/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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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소님 더위에 잘 지내시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