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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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n0923
2019/02/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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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 아마도 주변 사람인가보네요. 그곳의 경고문을 다시 본다는건 그 동네 그 주민들 중 있다는거네요.... 누가 보던지 안보던지 자기도리를 다 하면 되는데... 씁쓸하네요.
부처님께 수양하고 반성 많이 하시게 되었길... 저도 수양이 필요한 사람인데 ㅠㅠ

카틀리아
2019/02/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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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갔아요,,그러니깐 주변에서 보구있다 금방갖어가지요..ㅎㅎㅎ
자기 자식을 키운 유모차을 그러고 싶을런지요. 글씨 써서 붙이고 사진 찍는다는게 춰서 그냥 들어 왔답니다.ㅎㅎ 핼론님,,안녕하시지요,, 오늘 눈이 좀다 금방 다 녹데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나여007
2019/02/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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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가 깊지 못한
이상한 분들이 간혹 있어요.ㅎㅎ

카틀리아
2019/02/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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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자기 자식을 키운 유모차일텐데요..암튼 이젠 아마도 누가 우리 마당에 쓰레기 갖어다 놓진 않을거에요
나여님.. 안녕하시지요 올 한해도 늘 좋은 날만 있으시구요

퍼니러브
2019/02/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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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양심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ㅠ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자기에게 불편한게
없으면 신경을 안쓰는군요 ㅎ

카틀리아님 설명절연휴 감기로
고생이 많으셨는데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사찰부처님도 사진찍으셨군요 ㅎㅎ
저는 요즘 유튜브에서 법륜스님 강의를 듣고 있네요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카틀리아
2019/02/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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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언젠가는 커다란 봉투 에 쓰러기을 잔득 담아 우리 마당 쓰레기랑 같이 ㄴ놨드라구요.
우리 건물 사람들은 다 분리하지 그렇게 않 버리거든요,
그래서 지가 다 쏱아 주소을 찾았는데 앞 건물에 세 사는 사람이었드라구요.
암튼 정말 양심 없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아요.퍼니님 설은 잘 세셨지예..감기가 좀 덜한데 기침은 아직도 해서 어제 역국가서 약 사다 먹는데 좀 하네요.
아 유튜브에서 스님이 강의을 하시는군요 전 유튜뷰 잘 않 봐서 몰랏네요 지도 낼 방생기도 하러 절에 갈려고 한답니다.퍼니님 올 해에는 다리 다 낳으셔서 놀러도 댕기고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