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 찍는거는 습관적으로 하지 않으면 일일이 찍는건 신경쓰긴 해야해요 ㅎ 카틀리아님 70이신데도 아직도 설명절음식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큰댁 며느님들이 얼릉 다 전수받으시길 바래요 ㅎ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요? 치과치료까지 힘드셨을텐데 몸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설명절연휴 보내세요^^ 2019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남편이 가끔은 도와준답니다.
또한 지가 사진 찍는걸 호웅해주시구여..
어디가서 가족이 밥 먹게 되면 여보 사진 않 찍어 한답니다.ㅎㅎㅎ
배추는 김장할때 갖이고 온 것인데 썩을라고 해서 그냥 걷절이 했답니다. 그래도 생김치라고 맛있다는데 전 한번도 못 먹었답니다.
지금도 감기로 설 전부터 않 좋았는데 완전 감기와서 설 세서 큰댁도 못갔답니다. 전날은 그냥 괜찮겠지 하고 큰댁에가서 설 음식해 놓고 왔는데 밤부터 더 아픈거에요..그 뒤로 지금도 자리 보존하고..정말 이번 감기 대단합니다.
조심들 하세요.이제 큰집 세사도 8 일날 시아버님기일을 기준으로 여섯분을 분을 같이 지내기로 해서 그리 지내면 큰댁에 그리 않 가도 되지만 이젠 며느리들이 곧 잘해서 않 가도 괜찬을거 갔아요.
퍼니님 네도 모두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기침 그리 많이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러셨어요. 잘 하셨네요,,좀 만들어 놓고 떡국 끌일때,,또 입맛없을때 몇개씩 쩌서 먹으면 좋드라구요.
신랑이 그런 큰 일할땐 잘 도와준답니다.
작년 김장김치인데 ㅁ매우면 않 좋아해서 양년을 다 털어내고 했드만 좀 그렇지요..그래도 맛은 있대요,,헬론님도 가정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점수주기 1점 2점 3점 
퍼니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