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골에서 학교을 다녔답니다.
집안지 좀 괜찬은 편이었는데 아버지나 작은 아버지분들이 할머님께 늘 과자나 사탕 을 사다드려서 지들도 많이 얻어먹었거든요.근데 그당시는 집에 샘이 마당 밖에 있었어요.사탕먹고 잘 관리을 않 해서 그렇답니다.7 남매중에 지랑 제 동생만이 치아관리을 못했어요..ㅎㅎㅎ 헬로님 돈달라고 하면 얼른 주세요 미루다 저 갔이 고생한답니다. 막내시누도 며차례 않 좋았다 그러드만 이젠 안정을 찾은거 같아요 집도 주공에서 지었는데 괜찬드라구요. 잘 얻어먹고 왔답니다.
우와!막내고모님 집 사신거 축하드려요^^
해산물과 회도 있고 석화까지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고
카틀리아님이 좋아하시는 회도있네요 ㅎ
몸에 좋은 술과 치즈도 선물 받으셨는데..
임플란트 치료 힘든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임플란트치료 무사히 힘들지 않게 잘 마무리하시고
맛있는거 드시길 바래요^^
치아는 어릴때 관리도 중요하지만
타고나는것도 있더라구요 ㅎ
저도 어릴때부터 치아가 안좋아서
치료하느라 고생했는데..
똑같이 자란 우리 언니는 치아도 건강하고
머리숱도 많고 암튼 전체적으로 건강하더라구요 ㅎ
형제,자매라도 타고난게 조금씩은 다른데..
기관지가 안좋은 언니도 있고 암튼 틀려요ㅎ
이젠 관리도 중요하고 다 중요한 나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몇차례 집도 돈도 들어 먹드만 이젠 안전하게 살수 있답니다..또 좋은 일은 큰딸이 시집을 가서 딸만 하나 낳았는데 4 년만에 아들도 낳았답니다.
쌍으로 축하 해주고 왔답니다.
저희 남편은 거금이 나갔지만요.ㅎㅎ
안중인는데라 삼교천있는데가 가찹다고 둘째 달래미가 가서 사왔답니다.
석하랑 회랑 조개랑요..많이 먹고 싸 줘서 갖이고 왔구요
정말 퍼니님 이 관리는 여렸을때부터 해야 하는데 전 못했어요우리 집도 시골에서 오래 산 동생하고 저만이..
암튼 지금 고생하고 있네요.. 임플란트 다 할려면 돈도 많이 들도 1 년을 넘게 해야할거 갔아요.. 암튼 시직한거 해야지요..
퍼니님 좀 있으면 설 이네요 설도 편히 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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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