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9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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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2018/12/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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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이천 쌀밥집이 있다니 반갑네요 ㅎㅎ
년말 송년모임 하시느라고 몸이 10개라도 모자라시는 카틀리아님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카틀리아
2018/12/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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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요 정말 몸이 10개라도 모자라겠어유. 아직도 세 팀이 남았답니다.ㅎㅎㅎ
서울에도 이천쌀밥집이 많아요. 가격도 비싸지만 반찬 역시 괜찬은편이구요.그냥 우리네 집에서 먹는 반찬에 몇가지 더 해서 올라오는데 맛은있답니다. 사과님 즐건 주말 보내세요

예삐랑
2018/12/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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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도 반정도 남았네요.
나이먹을 수록 아쉬움이 커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얼렁 나이 먹었으면 했는데 말입니다.^^

카틀리아
2018/12/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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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여. 나도 언제 그리 나이가 먹었나 싶네요.잡을수 없는 세월이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간거 갔구요.. 남은 시간동안 더 알차게 살아야지여..예삐랑님. 즐건 주말보내세여

나여007
2018/12/1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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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요일에
모임에 다녀왔는데
점점 참여자가 줄어들어
좀 썰렁한 느낌을 받았네요.
점점 그리 변해가는 것 같아요.ㅎㅎ

카틀리아
2018/12/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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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정말 한사람 씩 자꾸 줄드라구요 나이는 못 속이나봅니다.이제 지도 내년이면 칠순이에여 나여님.. 언제 그리 나이만 묵었나 모르겠네여. 완전 할머니.ㅎㅎㅎ

나여007
2018/12/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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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젊으신데....
할머니 힘내세요.ㅎㅎ

퍼니러브
2018/12/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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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님 동창모임도 하시고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는 혼자서 마음대로 못다니니
세월이 멈춰 있는 느낌이네요~
2018년 남은 한해 12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셔요^^

카틀리아
2018/12/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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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퍼니님은 밝게 사시잔아여..아드님들도 효자시고..남편분께서도 잘 해주시구여. 맛난 반찬도 잘 하시고,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시면 되는거에여..

미소올인
2018/1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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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낭만있는데요^^

결혼전 직장이 석촌호수앞에 있어서 참 좋았는데... 그 시절이 언젠인가 싶습니다.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