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도 오래 절에 다녔어요 불심이 깊진 않아도 저런 의식은 첨 이랍니다.
지도 젊었을땐 108 번을 자주 했지만 이젠 못한답니다.그냥 끝날때까지 수시로 절 하는 편,,ㅎㅎㅎ 그래요 모든 종교는 본인이 얼마 만큼 마음을 비우고 순리대로 사느냐에,,헬로님 날씨가 서늘한데 김장은 하셨시여..?
전 이번 주말에 하러 갈려고 한답니다.
네~~오래도록 절에 다녔어도 저런 행사는 첨이랍니다.
늘 다 준비되어 있는 곳에서 법회을 하고 오곤 했는데요.
제가 다니는 사찰이 첨 갔을때보다 엄청 커젔답니다. 그래서인지 색다른 법회도 자주 하시드라구요. 제가 치과 치료땜시 힘들고 피곤하네요. 인플란트 다 할려면 아직도 멀었는데요 내년 1 년동안해야 할거 갔아요.
정말 이번주가 봅시 춥다고 합니다. 김장도 이번주가 젤 많이들 하나 보구요.
조심해서 잘 해 갖이고 올께요.
네~~저도 저런 행사는 이번이 첨이었답니다.
늘 그냥 법회있는날에 가서 법회하고 오곤 했는데요.
스님께서 신도분들께 애기 하셔서 시주 도 좀 하고 그동안 그림 작업하시여 이번에 점안식을 한것이랍니다.초롱님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시지예.
초롱님도 함박눈 오는 겨울 즐거운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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