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과는 무관한 행사이군요^^ 사진 2장으로도 즐거움이 한가득이란게 느껴집니다. 막둥이 1학년인데, 담임선생님께 아무것도 못했네요. 혹시라도 누가 될까봐 편지도 안썼어요. 예전에 큰 아이에게는 꼭 감사의 편지를 써라고 했는데.... 학년이 바뀌어도 그 학교에 계시면 선물도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참 그런거 보면 정말 서운하지요 고마우신 선생님께 정성으로 선물 하나도 못 드리니요.. 전에 우리 아이들 클때는 조금씩 다 했는데요.그동안 너무 도가 지나친 분들때문에 고마우신 선생님께 감사임사도 못 하구요.
우리도 작은 선물 조금씩은 했지만 웬지 좀 아쉬웠답니다.
허나 선생님도 그걸 아시기에..그래도 감사하다고 하시데요.
그리고 재미있는 사진들이 몇장 있는데 사람 얼굴 모자익 처리을 못해서 못 올렸답니다.
예삐랑님 안녕하시지예..이제 바쁘시지예..
점수주기 1점 2점 3점 
